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모두가 힘든 요즈음
복지 사각지대에서 조금 더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..
뉴스에서도 보도되었는데요...
각자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..
그 아이들을 위해 각 가정으로 도시락을
새벽부터 또는 밤새워 직접 만들어
배달 가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..
그 선생님들의 마음을 조금 헤아려 주셔서, 한국 새생명 복지재단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.
보내주신 따뜻한 사랑
각 가정의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고 왔습니다.
정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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