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단법인 어린이나라를
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- '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'라는 말이 있습니다.
지난 11년 짧지 않은 세월, 아동복지를 위해 힘껏 달려왔습니다.
이제 더 멀리 가기 위해 사단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.
- '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'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.
이제부터는 더 많은 분들과 '함께' 하길 원합니다.
사람을 살리고 일꾼을 키우는 일!
여러분들의 방문이 많은 아동들과 가정에 기쁨과 행복을 안겨다 줄 것을 확신합니다.
'함께'합시다.
무너진 가정을 세우고 병든 가정을 치유하는 일!
감사합니다.
- 이사장 송만섭